[동문] 신소재공학부 허준혁 박사, 경상국립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세라믹공학전공 조교수 임용
- 신소재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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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1
신소재공학부 허준혁 박사
경상국립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세라믹공학전공 조교수 임용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부 허준혁 연구교수가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세라믹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되어 2026년 9월 부임하였다.
허준혁 박사는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에서 학사과정을 마친 후 석·박사 통합과정(2013–2018)을 이수하며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롯데첨단소재에서 책임연구원(2018–2019)으로 근무하며 기능성 고분자 및 소재의 산업적 응용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첨단소재기술연구소 박사후연구원(2019–2020)을 거쳐 2020년부터 신소재공학부 연구교수로 재직해왔다.
허 박사는 생체모방 바이오세라믹,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및 조직재생용 세라믹 소재를 중심으로 생체분자와 무기소재의 융합을 통한 차세대 기능성 세라믹 개발 연구를 수행해왔다. 최근에는 자연 뼈의 유·무기 계층구조를 모사해 기존 세라믹 소재의 취성 한계를 극복하는 탄성 세라믹(Eastic Cramics),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의 세라믹 소재 설계, DNA·RNA·ATP 등의 생체분자를 활용한 친환경 난연소재, 바이오센서 및 기능성 나노소재 분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생체분자와 아파타이트를 서브나노미터 수준에서 융합하여 기존 세라믹과 차별화된 기계적 특성을 구현한 ‘Monolithic DNApatite: An Elastic Apatite with Sub-Nanometer Scale Organo-Inorganic Structures’ 연구를 Advanced Materials에 발표하는 등 바이오세라믹의 구조적·기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왔다. 또한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ACS Nano,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등 국제 저명 학술지에 바이오세라믹, 기능성 나노소재, 센서 및 친환경 소재 관련 연구성과를 발표하였다.
허 박사는 생체모방 골재생 소재, 금속이온 기반 기능성 세라믹, 나노소재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기술, 친환경 바이오 난연소재, 센서 및 실리카 기반 기능성 소재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며 50여 편의 국제학술지 논문과 약 30건의 국내외 특허를 발표·출원하였다. 또한 연구 성과를 논문에 국한하지 않고 특허, 기술이전 및 산업체 공동연구로 연계하며 소재 원천기술의 실용화에도 힘써왔다.
허박사는 경상국립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세라믹공학전공 임용 이후Bio-Nano-Ceramics Laboratory(바이오나노세라믹연구실)를 구축하고, 생체모방 세라믹과 AI 기반 소재설계를 핵심 연구축으로 새로운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자연 뼈와 치아의 계층구조를 모사한 고기능성 바이오세라믹, 머신러닝을 활용한 세라믹 조성–공정–물성 간 상관관계 분석 및 신소재 설계, 생체분자 기반 친환경 기능성 소재, 그리고 항균·약물전달·센싱 기능을 갖는 다기능성 바이오세라믹 개발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경상국립대학교의 세라믹·소재 분야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병원,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산업체와의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소재 설계와 합성에서 나아가 전임상 검증 및 기술사업화로 연결되는 중개연구(Tanslational Rsearch)를 강화하여 바이오세라믹 및 첨단 세라믹 소재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와 산학연 협력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허박사는 “성균관대학교에서 학부과정부터 박사과정, 박사후연구원과 연구교수에 이르기까지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정헌 지도교수님과 여러 교수님, 동료 연구자들의 지원 덕분”이라며 “성균관대학교에서 쌓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하고, 우수한 학생을 양성하며 바이오세라믹과 첨단 세라믹 소재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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