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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 신소재공학부 허준혁 박사, 경상국립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세라믹공학전공 조교수 임용 NEW
- 신소재공학부 허준혁 박사 경상국립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세라믹공학전공 조교수 임용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부 허준혁 연구교수가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세라믹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되어 2026년 9월 부임하였다. 허준혁 박사는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에서 학사과정을 마친 후 석·박사 통합과정(2013–2018)을 이수하며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롯데첨단소재에서 책임연구원(2018–2019)으로 근무하며 기능성 고분자 및 소재의 산업적 응용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첨단소재기술연구소 박사후연구원(2019–2020)을 거쳐 2020년부터 신소재공학부 연구교수로 재직해왔다. 허 박사는 생체모방 바이오세라믹,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및 조직재생용 세라믹 소재를 중심으로 생체분자와 무기소재의 융합을 통한 차세대 기능성 세라믹 개발 연구를 수행해왔다. 최근에는 자연 뼈의 유·무기 계층구조를 모사해 기존 세라믹 소재의 취성 한계를 극복하는 탄성 세라믹(Elastic Ceramics),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의 세라믹 소재 설계, DNA·RNA·ATP 등의 생체분자를 활용한 친환경 난연소재, 바이오센서 및 기능성 나노소재 분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생체분자와 아파타이트를 서브나노미터 수준에서 융합하여 기존 세라믹과 차별화된 기계적 특성을 구현한 ‘Monolithic DNApatite: An Elastic Apatite with Sub-Nanometer Scale Organo-Inorganic Structures’ 연구를 Advanced Materials에 발표하는 등 바이오세라믹의 구조적·기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왔다. 또한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ACS Nano,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등 국제 저명 학술지에 바이오세라믹, 기능성 나노소재, 센서 및 친환경 소재 관련 연구성과를 발표하였다. 허 박사는 생체모방 골재생 소재, 금속이온 기반 기능성 세라믹, 나노소재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기술, 친환경 바이오 난연소재, 센서 및 실리카 기반 기능성 소재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며 50여 편의 국제학술지 논문과 약 30건의 국내외 특허를 발표·출원하였다. 또한 연구 성과를 논문에 국한하지 않고 특허, 기술이전 및 산업체 공동연구로 연계하며 소재 원천기술의 실용화에도 힘써왔다. 허박사는 경상국립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세라믹공학전공 임용 이후Bio-Nano-Ceramics Laboratory(바이오나노세라믹연구실)를 구축하고, 생체모방 세라믹과 AI 기반 소재설계를 핵심 연구축으로 새로운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자연 뼈와 치아의 계층구조를 모사한 고기능성 바이오세라믹, 머신러닝을 활용한 세라믹 조성–공정–물성 간 상관관계 분석 및 신소재 설계, 생체분자 기반 친환경 기능성 소재, 그리고 항균·약물전달·센싱 기능을 갖는 다기능성 바이오세라믹 개발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경상국립대학교의 세라믹·소재 분야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병원,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산업체와의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소재 설계와 합성에서 나아가 전임상 검증 및 기술사업화로 연결되는 중개연구(Tanslational Rsearch)를 강화하여 바이오세라믹 및 첨단 세라믹 소재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와 산학연 협력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허박사는 “성균관대학교에서 학부과정부터 박사과정, 박사후연구원과 연구교수에 이르기까지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정헌 지도교수님과 여러 교수님, 동료 연구자들의 지원 덕분”이라며 “성균관대학교에서 쌓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하고, 우수한 학생을 양성하며 바이오세라믹과 첨단 세라믹 소재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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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9-01
- 조회수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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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 김진겸 박사(신소재공학부 대학원 19학번),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신소재융합공학과 조교수 임용 NEW
- 김진겸 박사(신소재공학부 대학원 19학번),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신소재융합공학과 조교수 임용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부 김진겸 박사가 2026년 9월부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신소재융합공학과 조교수로 부임할 예정입니다. 김진겸 박사는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에서 석·박사 통합과정(2019-2024)을 마치고, "Highly Efficient Triboelectric Nanogenerator Based on Low Impedance and High Charge Density through Multi-Layer Design(다층 설계를 통한 낮은 임피던스와 높은 전하 밀도에 기반한 고효율 마찰대전 발전기)"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지도교수: 백정민 교수) 이후 미국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신소재공학과(Department of Materials Science & Engineering)에서 박사후연구원(2024-2026)으로 바이오 플랫폼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지도교수: Xudong Wang 교수) 김 박사의 연구 철학은 실용적인 디바이스를 위한 첨단 소재 및 소자 설계입니다. 첨단 소재를 기반하여 고출력·고효율의 마찰전기 나노발전기(Triboelectric Nanogenerator, TENG)를 연구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코어-셸 구조 및 다층구조의 내부 전기장이 드리프트(Drifting)하는 마찰 전하를 계면에 포획하는 메커니즘 규명 연구, CO2전환 공정 연계형 Inductor를 활용한 고효율 마찰대전 플랫폼 연구, 열전-마찰전기 융합 고효율 통합 발전 시스템 연구, HRG(High Resistance Grounding) 기반 임피던스 저감형 고효율 마찰대전 전력 시스템 연구, NFC 기반 자가구동 CO2 감지용 고안정성 P2VP@BaTiO3 발전 플랫폼 등을 연구하였습니다. 또한, 이를 활용한 생체 의료용 자가발전 소자(Bio-medical generator) 연구로 영역을 확장하였습니다. 특히, "Electric-field-driven Interfacial Trapping of Drifting Triboelectric Charges via Contact Electrification"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2023, IF=32.4), "Overcoming Moisture-induced Charge Decay in Tribo-materials" (Advanced Energy Materials, 2025, IF=26.0) 등 관련 연구를 국제 저명 학술지에 발표하고 미국 등록특허(US 11876461 B2) 등 특허 성과를 축적하였습니다. 연구 성과로는 총 14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h-index 10), 총 피인용은 268회(2026년 8월 14일)에 이릅니다. 특히, 주저자 논문 6편이 JCR 상위 10% 이내의 최상위 저널(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Advanced Energy Materials, Nano Energy, ACS Nano)에 게재되어 국제적인 연구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아울러 교신저자로서 KCI 논문 2편을 게재하였으며, 등록특허 2건(미국, 대한민국) 및 출원 특허 6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연구재단 세종과학펠로우십(해외연수트랙), BK21 Global Post-Doctoral Fellowship, SKKU President Fellowship 등을 연구책임자(PI)로 수행하며 독립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고,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우수논문상(2025), BK21 FOUR 학생성공형 인테크소재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연구단 AMSE AWARD Gold Award(2024) 그리고 Bronze Award(2023)을 수상하였습니다. 김 박사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부임 이후 첨단 소재 합성 및 계면 전하 공학을 기반으로 해양·고습도·생체 등 극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자가발전 소재 및 센서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2D 소재·세라믹 복합 소재 설계와 AI 기반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소재-소자 통합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여 해양 신소재 분야의 연구 경쟁력 강화와 산학협력 확대에 이바지할 계획입니다. 김 박사는 "통찰력 있는 가르침과 연구자로서 단단한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백정민 교수님과 모교의 든든한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성균관대학교와 UW-Madison에서 축적한 첨단 신소재 분야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실효성 있는 연구 성과 창출, 산학협력을 통한 신소재 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 미래의 해양 엔지니어 후학 양성에 매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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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9-01
- 조회수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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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윤정호 교수 공동연구팀, 차세대 보안·컴퓨팅의 열쇠 ‘멤리스터 무작위성’ 원천 규명
- 윤정호 교수 공동연구팀, 차세대 보안·컴퓨팅의 열쇠 ‘멤리스터 무작위성’ 원천 규명 - 주사열현미경 활용해 소자 내부의 다중 전도성 경로와 열 효과 메커니즘 세계 최초 확인 - 물리적 엔트로피 소자 기반의 진성난수발생기 구현으로 미래 보안 기술 선점 기대 신소재공학부 윤정호 교수 연구팀은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김경태 교수 연구팀 및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오상록) 허성훈 박사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 소자로 주목받는 ‘휘발성 이온 이동형 멤리스터(Memristor)’의 저항 변화 현상이 다중 전도성 경로와 열 효과가 결합된 복합 메커니즘에 의해 발생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멤리스터 소자의 선천적 무작위성(Stochasticity)의 근본 원인을 밝혀낸 것으로, 향후 정보보안을 위한 난수 생성 및 확률론적 컴퓨팅 등 미래형 연산 시스템 구축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휘발성 이온 이동형 멤리스터는 전압을 가하면 내부에 금속 이온으로 이루어진 미세한 통로(전도성 경로)가 무작위로 만들어지고, 전압을 끄면 다시 무작위로 사라지는 특성을 가진다. 이러한 예측 불가능한 성질은 해킹이 불가능한 보안 번호를 만드는 '진성난수발생기'나 복잡한 경우의 수를 계산하는 '확률론적 컴퓨팅'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하지만 소자 내부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변화를 실시간으로 직접 관찰하기 어려워, 그동안 무작위성을 극대화하는 소자 설계에 한계가 있었다. 공동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나노미터(nm) 단위의 미세한 열을 측정할 수 있는 ‘주사열현미경(SThM)’ 기법을 도입했다. 연구팀은 멤리스터 소자에 전압을 걸었을 때 발생하는 줄 열(Joule heating)을 소자 표면에서 직접 계측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소자 내부에서 여러 개의 국소적인 발열 지점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현상을 확인했으며, 이는 곧 다수의 전도성 경로가 서로 경쟁하며 실시간으로 이온을 재배치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정적 근거가 되었다. 나아가 연구팀은 이번 발견을 바탕으로 디지털과 아날로그 방식의 난수를 모두 생성할 수 있는 ‘복합 진성난수발생기’를 실제로 구현하여 데이터의 암호화 및 복호화 실험에 성공했다. 또한, 방대한 데이터 중 최적의 답을 찾아내는 확률론적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이진 전가산기 회로의 역연산을 시연함으로써 차세대 컴퓨팅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까지 증명해냈다. 윤정호 교수는 “이번 연구는 멤리스터의 저항 변화를 단순히 하나의 통로가 생기고 사라지는 것으로 이해하던 기존의 피상적인 해석을 넘어, 다중 경로와 열 효과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을 밝혀낸 심층적인 성과”라며 “앞으로 이 소자를 활용해 무작위성과 확률 기반의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소자) 사업, 집단연구지원사업(글로벌 기초연구실), 개인기초연구사업과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의 국산연구장비기술경쟁력강화사업,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신진연구자 인프라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어 재료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지난 1월 21일 게재되었다. ※ 논문명: Unraveling Origin of Stochasticity in Multi-Filamentary Memristor ※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 19.0) ※ 논문링크: https://doi.org/10.1002/adfm.202527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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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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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 이진웅 박사(신소재공학부 08학번), 단국대학교 제약공학과 조교수 임용
- 이진웅 박사(신소재공학부 08학번), 단국대학교 제약공학과 조교수 임용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부 이진웅 박사가 2026년 3월부로 단국대학교 과학기술대학 제약공학과 조교수로 부임하였다. 이진웅 박사는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에서 학부 및 석·박사 통합과정(2015-2020)을 마치고, “Synthesis of atomic-scale biomimicking nanomaterials for biological applications (생체모방 나노물질의 원자단위 제어 합성 및 생물학적 응용)”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지도교수: 이정헌 교수). 이후 우리 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연구를 수행했으며 (2020-2022), 미국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약학대학 (School of Pharmacy)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지도교수: Seungpyo Hong). 이 박사는 머신러닝 기반 전산 설계와 실험 검증을 결합한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 나노 단위의 유·무기 복합 구조를 통해 기존 세라믹의 한계를 극복한 유연 탄성 아파타이트(Monolithic DNApatite) 연구, 면역관문 억제(immune checkpoint) 기반 면역 항암 플랫폼, 치료 진단(theranostics) 나노 플랫폼 등을 중심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해 왔다. 특히 “Monolithic DNApatite: An Elastic Apatite with Sub-Nanometer Scale Organo-Inorganic Structures“ 등 관련 연구를 국제 저명 학술지에 발표하며 성과를 축적하였다. 연구 성과로는 총 27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h-index 15), 총 피인용은 979회 (2026년 3월 2일)에 이른다. 또한 등록 특허 7건 및 출원 특허 13건을 보유하고, 기술이전 및 산학협력 경험을 통해 연구 성과의 실용화 기반을 다져왔다. 또한 동국제약과의 상용화 공동연구를 통해 면역관문억제제 효능 강화를 위한 덴드리머-펩타이드 기반 다가 (multivalent) 나노물질 최적화 및 제형 개발을 수행하는 등, 기초 연구의 산업화 연계에도 기여해왔다. 이 박사는 단국대학교 부임 이후 분자 동역학-머신러닝 기반 약물전달 시스템 설계-합성-기능검증의 통합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고, 면역관문억제 및 치료진단 나노플랫폼을 전임상·의학연계 실증연구(효능·안전성·이미징 기반 약효 검증 등)로 확장해 제약공학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과 산학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박사는 “학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모교와 지도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균관대학교에서 쌓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단국대학교에서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을 통해 제약공학 분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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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3-12
- 조회수 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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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50nm 이하 초미세 나노플라스틱 99% 걸러내는 무전원 여과 기술 세계 최초 개발
- 신소재공학부 백정민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재사용이 가능한 전기동역학적 여과 시스템을 개발하여, 상용화 수준의 높은 유속에서도 50nm(나노미터) 이하의 초미세 나노플라스틱을 99% 이상 걸러내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최근 산업화와 팬데믹을 거치며 급증한 플라스틱 오염은 인류의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특히 100nm 이하의 나노플라스틱은 머리카락 굵기의 수천 분의 일 정도로 작아 우리 몸의 생체막을 쉽게 통과하며, 면역장애나 내분비계 교란 등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의 정수 시스템은 입자가 너무 작은 나노플라스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해, 생수 한 병에서도 수십만 개의 입자가 발견되는 등 기술적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백정민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미세한 구멍이 있는 금속 필터에 전기적 성질을 부여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연구팀은 마그네슘 옥사이드(MgO)와 특수 고분자 화합물을 코팅하고 전압을 인가하여, 물속에서 음의 전기를 띠는 나노플라스틱을 자석처럼 강력하게 끌어당기는 필터 기술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물이 아주 빠르게 흐르는 환경에서도 50nm 크기의 나노플라스틱을 99% 이상 완벽하게 여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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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1-23
- 조회수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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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신소재공학부 백정민 교수팀, 50nm 이하 초미세 나노플라스틱 99% 걸러내는 무전원 여과 기술 세계 최초 개발
- 신소재공학부 백정민 교수팀, 50nm 이하 초미세 나노플라스틱 99% 걸러내는 무전원 여과 기술 세계 최초 개발 - 전기영동-정전기적 상호작용 결합으로 상용화 가능한 고유속 여과 성공 - 마찰대전 발전기로 전력 자급자족 및 필터 재사용 가능해 경제성 극대화 신소재공학부 백정민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재사용이 가능한 전기동역학적 여과 시스템을 개발하여, 상용화 수준의 높은 유속에서도 50nm(나노미터) 이하의 초미세 나노플라스틱을 99% 이상 걸러내는 데 성공했다. 최근 산업화와 팬데믹을 거치며 급증한 플라스틱 오염은 인류의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특히 100nm 이하의 나노플라스틱은 머리카락 굵기의 수천 분의 일 정도로 작아 우리 몸의 생체막을 쉽게 통과하며, 면역장애나 내분비계 교란 등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의 정수 시스템은 입자가 너무 작은 나노플라스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해, 생수 한 병에서도 수십만 개의 입자가 발견되는 등 기술적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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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1-08
- 조회수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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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실적] 신소재공학과 김지원 원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 신소재공학과 김지원 원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신소재공학과 김지원 원우는 2025년 10월 16일 서울에서 열린 ‘2025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 인력양성 우수성과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시상식은 에너지 인력양성 사업에 참여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연구실과 학생을 선정·격려하고, 사업의 우수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전해는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수전해 반응의 효율을 좌우하는 촉매의 성능과 내구성 문제는 여전히 극복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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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0-22
- 조회수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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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 김건한 박사 (신소재공학부 08학번), 부경대학교 융합소재공학부 조교수 임용
- 김건한 박사 (신소재공학부 08학번), 부경대학교 융합소재공학부 조교수 임용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부 김건한 박사(학부 08학번)가 국립부경대학교 융합소재공학부 재료공학전공 조교수로 올해 9월 임용되었다. 김건한 박사는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에서 2014년 졸업하였고, 2021년 8월 한국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영국 University of Oxford (2021년 9월-2023년 2월)와 미국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2023년 3월-2024년 9월)에서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거쳤다. 이후 세종과학펠로우십 국내연수트랙 과제에 연구책임자 선정되어 서울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에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올해 9월 국립부경대학교 융합소재공학부 재료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김건한 박사는 학위 과정 중 태양에너지 변환 촉매반응인 인공광합성 연구 분야에 매진했으며, 이산화탄소 환원, 산소환원을 통한 과산화수소 생성, 물 분해 등의 세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Advanced Energy Materials,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 등 권위있는 SCIE 저널에 주저자로 논문을 게재하였다. 박사학위를 수여받은 후, 영국 University of Oxford와 미국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에서 전기화학 변환촉매로 연구분야를 확장하였고, 저농도 질산염 환원을 통한 암모니아 생산, 바이오매스 변환 반응인 HMF 산화를 통한 FDCA 생산, 이산화탄소 환원을 통한 에틸렌 생산과 구리 촉매 재구조화 규명 등을 연구하였다. 또한, 환경 분야에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재생성가능한 지속가능 PFAS 흡착제 개발 연구도 수행하였다. 해당 연구 수행의 결과로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Advanced Materials, ACS Catalysis 등 권위있는 SCIE 저널에 주저자로 논문을 게제하였다. 김건한 박사는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님들의 가르침 덕분에 학자와 연구자로서의 자세와 지식 등을 전달받을 수 있었고,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출신으로서 항상 자랑스럽고 자부심을 가고 있다. 앞으로도 청정에너지재료 및 환경재료, 에너지 변환 소자 연구에 기여해 성균관대학교를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김건한 박사는 국립부경대학교 부임 후, 막전극접합체 기반 에너지 변환 소자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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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9-17
- 조회수 6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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