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김진겸 박사(신소재공학부 대학원 19학번),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신소재융합공학과 조교수 임용
- 신소재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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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1
김진겸 박사(신소재공학부 대학원 19학번),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신소재융합공학과 조교수 임용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부 김진겸 박사가 2026년 9월부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신소재융합공학과 조교수로 부임할 예정입니다.
김진겸 박사는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에서 석·박사 통합과정(2019-2024)을 마치고, "Highly Efficient Triboelectric Nanogenerator Based on Low Impedance and High Charge Density through Multi-Layer Design(다층 설계를 통한 낮은 임피던스와 높은 전하 밀도에 기반한 고효율 마찰대전 발전기)"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지도교수: 백정민 교수) 이후 미국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신소재공학과(Department of Materials Science & Engineering)에서 박사후연구원(2024-2026)으로 바이오 플랫폼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지도교수: Xudong Wang 교수)
김 박사의 연구 철학은 실용적인 디바이스를 위한 첨단 소재 및 소자 설계입니다. 첨단 소재를 기반하여 고출력·고효율의 마찰전기 나노발전기(Triboelectric Nanogenerator, TENG)를 연구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코어-셸 구조 및 다층구조의 내부 전기장이 드리프트(Drifting)하는 마찰 전하를 계면에 포획하는 메커니즘 규명 연구, CO2전환 공정 연계형 Inductor를 활용한 고효율 마찰대전 플랫폼 연구, 열전-마찰전기 융합 고효율 통합 발전 시스템 연구, HRG(High Resistance Grounding) 기반 임피던스 저감형 고효율 마찰대전 전력 시스템 연구, NFC 기반 자가구동 CO2 감지용 고안정성 P2VP@BaTiO3 발전 플랫폼 등을 연구하였습니다.
또한, 이를 활용한 생체 의료용 자가발전 소자(Bio-medical generator) 연구로 영역을 확장하였습니다. 특히, "Electric-field-driven Interfacial Trapping of Drifting Triboelectric Charges via Contact Electrification"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2023, IF=32.4), "Overcoming Moisture-induced Charge Decay in Tribo-materials" (Advanced Energy Materials, 2025, IF=26.0) 등 관련 연구를 국제 저명 학술지에 발표하고 미국 등록특허(US 11876461 B2) 등 특허 성과를 축적하였습니다.
연구 성과로는 총 14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h-index 10), 총 피인용은 268회(2026년 8월 14일)에 이릅니다. 특히, 주저자 논문 6편이 JCR 상위 10% 이내의 최상위 저널(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Advanced Energy Materials, Nano Energy, ACS Nano)에 게재되어 국제적인 연구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아울러 교신저자로서 KCI 논문 2편을 게재하였으며, 등록특허 2건(미국, 대한민국) 및 출원 특허 6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연구재단 세종과학펠로우십(해외연수트랙), BK21 Global Post-Doctoral Fellowship, SKKU President Fellowship 등을 연구책임자(PI)로 수행하며 독립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고,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우수논문상(2025), BK21 FOUR 학생성공형 인테크소재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연구단 AMSE AWARD Gold Award(2024) 그리고 Bronze Award(2023)을 수상하였습니다.
김 박사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부임 이후 첨단 소재 합성 및 계면 전하 공학을 기반으로 해양·고습도·생체 등 극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자가발전 소재 및 센서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2D 소재·세라믹 복합 소재 설계와 AI 기반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소재-소자 통합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여 해양 신소재 분야의 연구 경쟁력 강화와 산학협력 확대에 이바지할 계획입니다.
김 박사는 "통찰력 있는 가르침과 연구자로서 단단한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백정민 교수님과 모교의 든든한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성균관대학교와 UW-Madison에서 축적한 첨단 신소재 분야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실효성 있는 연구 성과 창출, 산학협력을 통한 신소재 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 미래의 해양 엔지니어 후학 양성에 매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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