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신소재공학과 임혜린 박사, 경희대학교 응용물리학과 조교수 임용
- 신소재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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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4
신소재공학과 임혜린 박사, 경희대학교 응용물리학과 조교수 임용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과 및 다기능나노바이오전자 연구실 임혜린 박사 (석박통합 16학번)가 경희대학교 응용물리학과 조교수로 올해 3월 임용된다.
임혜린 박사는 2021년 2월 “To Transition Metal Dichalcogenides and Beyond: Synthesis, Applications, and Interaction with Organic Materials”(지도교수 김선국)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거쳐 올해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임혜린 박사는 김선국 교수의 지도 아래 향후 Si을 대체할 것으로 여겨지는 2차원 반도체 물질을 합성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하였다. 또한 합성된 2차원 반도체의 물성을 활용해 다양한 소자를 개발하고 여러 응용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해당 연구들은 Nature Communications, Advanced Materials, ACS nano 같은 저명한 저널에 게재되었으며 [연구재단] 창의도전, [PBRC] Global Talent Fostering Program 및 [연구재단] 세종과학펠로우십 국외연수트랙 과제에 연구책임자 및 참여연구자로 선정되어 수행했다.
임혜린 박사는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과에 공동으로 사용하도록 오픈되어 있는 연구시설이 연구 수행 및 역량 강화에 탁월한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박사이기 때문에 해외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연구해 볼 기회가 간절했는데 성균관대학교 교내·외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고 이때 지도교수인 김선국 교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
현재 임혜린 박사는 경희대학교 부임 후 첨단 나노 반도체 연구실 (Advanced Nanoelectronics & Semiconductor Lab)을 운영 중이며, 차세대 반도체 물질을 Si 기반BEOL에 적용가능한 방식으로 성장하고 이를 기반한 초집적 CFET 소자 개발 연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